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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스트레이 키즈, ‘락’ 뮤직비디오 1억 뷰 달성..총 12편 뮤비 억대 뷰 반열 [공식]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락 (樂)' 뮤직비디오로 통산 열두 번째 유튜브 1억 뷰 기록을 달성했다.26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해 11월10일 공개된 스트레이 키즈 미니 앨범 '樂-STAR'(락스타)의 타이틀곡 '락 (樂)' 뮤비가 25일 오후 유튜브 조회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에 축하 이미지를 게재하고 큰 응원을 보내준 전 세계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神메뉴'(신메뉴), 'Back Door'(백 도어), 'MIROH'(미로), 'My Pace'(마이 페이스), '소리꾼', 'MANIAC'(매니악), 'Hellevator'(헬리베이터), 'Christmas EveL'(크리스마스 이블), 'CASE 143'(케이스 원포쓰리), '특', '강박 (방찬, 현진)'에 이어 '락 (樂)'까지 총 12편의 뮤비를 억대 뷰 반열에 올렸다. 나아가 스트레이 키즈는 'K팝 4세대 보이그룹 중 1억 뷰 이상 뮤비 최다 보유' 타이틀을 수성하며 대세 면모를 재입증했다.'락 (樂)'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에 K팝 4세대 보이그룹 기준 최초 입성한 노래이자 스트레이 키즈에게 '빌보드 200' 4연속 1위 기록을 안긴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의 락(樂)은 계속된다'는 메시지를 담아 전 세계 리스너들의 흥과 용기를 북돋았다. 뮤비는 한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듯한 현란한 시각 요소와 웅장한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심을 사로잡으며 높은 조회 수를 견인했다.'글로벌 대세'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는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꾸준히 호성적을 추가하며 대체불가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최신작 '樂-STAR'는 미국 빌보드와 그리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Greece)가 집계하는 1월 20일 자(이하 현지시간) 빌보드 그리스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지난해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와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린 이들은 2024년 역시 여러 해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되며 글로벌 활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월 18일 진행되는 미국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그룹 및 듀오' 부문 후보로 선정됐고, 4월 1일 열리는 '2024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K팝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K팝 송 오브 더 이어' 총 두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전형화 기자 brofire@edaily.co.kr 2024.01.26 10:59
연예일반

김태리‧신예은X‘옷소매’ 정지인PD ‘정년이’, 내년 tvN 편성 확정 확정 [공식]

배우 김태리, 신예은, 라미란, 문소리가 출연하는 ‘정년이’가 tvN 편성을 확정 지었다고 tvN은 16일 이 같이 밝혔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소녀 정년(김태리)의 여성국극단 입성과 성장기를 그린다.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정년이’는 여성국극(1950년대 한국 전쟁을 전후로 큰 대중적 인기를 모은 창극의 한 갈래로서 모든 배역을 전원 여자가 맡는다)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이미 흥행력을 검증 받은 탄탄한 스토리로 인해 제작 소식이 알려진 당시에도 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제34회 한국PD대상 올해의 PD상을 수상한 정지인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태리, 신예은, 라미란, 문소리라는 화려한 캐스팅까지 더해지며 초미의 관심작으로 떠오른 상황이다.극중 김태리는 국극배우가 되기 위해 목포에서 혈혈단신으로 상경한 판소리 천재소녀 윤정년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영화 ‘아가씨’, ‘1987’, ‘리틀 포레스트’,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스물다섯 스물하나’, ‘악귀’ 등 출연작마다 명불허전의 연기를 뽐내 온 김태리는 원작 웹툰의 실제 뮤즈로 알려진 바. 이에 높은 싱크로율로 캐릭터를 구현해 낼 김태리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신예은은 노래, 춤, 연기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탄탄한 실력에 집안 배경까지 갖춘 자타공인 성골 중의 성골 '허영서'로 변신해 극 중 정년과 불꽃 튀는 라이벌 구도를 형성할 전망이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3인칭 복수’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여우상 수상의 쾌거를 이루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인정받은 신예은의 존재감에 기대가 높아진다.라미란은 서늘한 카리스마와 대쪽 같은 성격을 소유한 매란국극단 단장 강소복을 연기한다. 영화 ‘정직한 후보’ 시리즈부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우리가 만난 기적', '나쁜엄마', 티빙 오리지널 ‘잔혹한 인턴’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전천후 연기력으로 정평이 난 라미란이 선보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에 기대감이 고조된다.끝으로 문소리가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탠다. 문소리는 천재 소리꾼이었던 과거를 묻어둔 채 홀로 자식을 키워낸 정년의 엄마 서용례 역으로 분한다. 영화 '박하사탕', '오아시스', '바람난 가족', ‘세자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퀸메이커', ‘레이스’ 등 수많은 작품 속에서 독보적인 연기력을 뽐내 온 문소리가 극에 몰입도를 한층 더할 전망이다.‘정년이’는 내년 방송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11.17 10:12
예능

'국악 크로스오버' 권미희, '밀수' OST 삽입 '앵두'·'연안부두' 등 메들리로 리메이크

실력파 국악 가수 권미희가 고 최헌의 1978년 히트곡 ‘앵두’와 김트리오의 79년 히트곡 ‘연안부두’를 메들리로 리메이크했다. 이 두곡의 오리지널 버전은 최근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에 OST로 들어가 화제가 되고 있다.이 곡들은 안치행 허우행 작사, 안치행 작곡의 31곡 ‘신곡 대잔치’앨범과 ‘불자를 위한 노래’앨범에 함께 수록돼 있다. ‘서풍’, ‘공수래공수거’, ‘까치가 울면’ 등이 타이틀곡이다. 1970년대 말 가요계 거장 안치행이 당시 기획사 ‘안타음반’ 이름으로 30여년만에 제작한 것이기도 하다.여자 가수가 ‘힙합 반야심경’, 천수경’, ‘대부모은중경’등 불경을 노래한 것은 불교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달 디지털 음원으로 공개된 이 앨범은 ‘앵두’, ’연안부두’를 비롯해 ‘사랑만은 않겠어요’, ‘추억’(윤수일 원곡), ‘구름 나그네(서유석 원곡), ‘실버들’(희자매 원곡) 등 1970년대 추억의 명곡을 8분 30초짜리 메들리로 제작, 성인 가요 시장의 메카인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배포한다.안치행이 대표 겸 작곡가로 활동했던 안타프로덕션은 1970년대 대표적인 가요기획사였다. 안치행은 지난 2016년 KBS2 ‘불후의 명곡’의 주인공이 돼 젊은 스타 가수들이 오마주했을 정도로 한 시대를 풍미한 작곡가다. 안치행은 “잊혀져 가는 옛 가요 중에 정말 아름다운 불후의 명곡들이 많은데, 재조명되고 재해석되는 좋은 기회를 많이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권미희는 지난 2010년 ‘천상의 소리꾼’으로 데뷔해 이번 ‘신곡 대잔치’까지 정규앨범 6장, 디지털 싱글 4장을 발표한 실력파 크로스오버 가수다. 9살 때부터 판소리, 남도민요를 사사받았으며, 대구예술대에서 가야금을 전공했다.지난해 JTBC ‘풍류대장’에 세명의 소리꾼으로 주목받았으며, ‘미스트롯2’, ‘보이스 코리아 2020,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에서 국악 가수로서 재질을 과시했다.권미희는 공식 채널인 ‘팔방미희’의 유튜브 크리에이터로도 인기가 높다.김은구 기자 cowboy@edaily.co.kr 2023.08.21 18:19
연예일반

조정래 감독, 영화 '광대 소리꾼' 재상영회 참석 뭉클..."역주행 되길"

조정래 감독이 혼신을 다해 만든 영화 '광대 소리꾼'의 재상영회를 맞아 깊은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대한자치저널TV.신문(총괄대표 김선우)이 후원한 영화 '광대 소리꾼' 재상영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영화를 사랑하는 인플루언서 및 문화 동아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하지혜가 사회를 맡았다. 김선우 대한자치저널 총괄대표는 "코로나19로 정상적인 개봉을 하지 못했음에도, '광대소리꾼'이 무려 네이버평점 8.71를 받았다. '서편제' 이후로 우리의 전통 판소리를 주제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영상미를 보여줬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한국적인 훌륭한 뮤지컬 영화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가 우리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에 저희 회사에서 극장을 대관하여 재상영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이 영화를 감상하신 관계자분들이 제대로 된 감상평을 SNS 등으로 올려주셔서 역주행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조정래 감독은 "정말 후회 없이 열심히 만든 제 영화가 다시 극장에서 상영될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 김선우 총괄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영화를 통해 다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이 전 세계에 퍼져 전쟁없는 세상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최재성, 김영석, 가수 이정석, 김추리, '청춘침향환' 홍보대사 방송인 하지혜, 케이뷰티인터내셔널 뷰티마스터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광대-소리꾼'은 판소리를 뮤지컬 영화 장르로 풀어낸 영화다. 월드뮤직 그룹 '공명'의 리더 박승원이 음악 총감독을 맡았으며, 국악계 명창 이봉근 등 매력 넘치는 배우들이 참여하여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사라진 아내 간난을 찾아 나선 소리꾼 학규와 그의 딸 청이의 이야기를 담은 흡입력 있는 로드무비로, 조선 반도의 절경을 담아내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0.27 19:34
연예일반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서울 공연 성료…2년 5개월 만 대면에 눈물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서울 3회 대면 단독 콘서트로 월드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29일부터 어제(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의 첫 개최지인 서울 공연을 열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첫 월드투어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성사된 대면 단독 콘서트로, 3일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앨범 ‘오디너리’(ODDINARY)의 타이틀곡 ‘매니악’(MANIAC)을 투어 타이틀로 삼았으며, 총 28곡에 달하는 세트리스트는 스트레이 키즈의 유일무이함을 각인시킬 개성 강한 곡들로 꾸려졌다. 스트레이 키즈는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빛나는 ‘매니악’을 오프닝 무대로 선사했다. 이후 ‘거미줄’, ‘이지’(Easy), ‘올 인’(ALL IN), ‘디스트릭트 나인’(District 9) 등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여기에 방찬, 현진의 유닛곡 ‘강박’을 8인 완전체 버전으로 처음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오랜 기다림 끝에 오늘 같은 날을 맞이하게 돼 무척 감격스럽다. 스테이(공식 팬덤명)가 객석을 가득 채우고 있는 모습을 보니 영화처럼 비현실적이고 믿기지 않는다. 무려 2년 5개월 만에 만나는 자리인 만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세트리스트부터 퍼포먼스까지 많이 고민하며 준비했다. 함께 신나게 즐겨보자”며 설렘을 드러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밴드 세션과 함께 꾸린 15곡의 무대로 흥을 돋웠다. 한국 전통 복식을 재해석한 스타일링을 한 여덟 멤버들은 ‘소리꾼’을 필두로 ‘도미노’(DOMINO), ‘신메뉴’(神메뉴) 등을 밴드 라이브 버전으로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그런가 하면 ‘오디너리’ 수록 유닛곡 무대도 최초 공개됐다. 방찬, 리노, 승민, 아이엔은 감미로운 발라드곡 ‘피어난다’로 가창력을 자랑했으며, 창빈, 현진, 한, 필릭스는 ‘머디 워터’( Muddy Water)로 세련되면서도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공연 말미에는 말 그대로 광란의 무대가 펼쳐졌다. ‘헬리베이터’(Hellevator), ‘더블 낫’(Double Knot), ‘톱’(TOP), ‘승전가’로 이어지는 엔딩은 붉은 조명과 화려한 LED, 강렬한 록 사운드가 조화를 이뤄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랜만의 대면 공연이자 함성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맞이해 공연장 곳곳을 누비며 팬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호흡하며 그간의 아쉬움을 달랬다. 팬들은 무대 위 멤버들의 표정과 몸짓 하나하나에 힘찬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했고, 응원봉을 힘차게 흔들며 공연장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아이엔은 공연을 마무리하며 “긴 시간 동안 여러분과 함께 하는 무대에 무척 목말라 있었다. 스테이는 우리에게 생명수 같은 존재다. 오늘만을 손꼽아 기다려왔는데 행복으로 가득한 지난 사흘이었다.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순간을 선물해 줘서 고맙고, 늘 저희 곁에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방찬은 “한국에 온 지도 어느덧 10년이 지났다. 외로운 순간도 있었지만 늘 같은 자리에서 나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멤버들과 스테이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더욱 든든한 리더로서 여러분 곁에서 늘 함께하겠다”고 진심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일본과 미국으로 월드투어 지역을 확장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다음 달 11~12일 일본 고베부터 미국 뉴어크,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등 총 10개 도시 18회 공연을 개최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5.02 10:42
무비위크

'B컷' 김동완, 첫 범죄 스릴러 도전…연기 변신 기대

김동완이 배우 인생 첫 도전에 나선다.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디지털 범죄 스릴러 영화 'B컷(김진영 감독)'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영화 'B컷'은 일명 탐정까기로 한탕을 꿈꾸던 스마트폰 사설수리업자 승현이 유력 대선후보의 비밀이 담긴 핸드폰을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디지털 범죄 스릴러 영화다. 김동완은 그룹 신화로 데뷔해 KBS 2TV '슬픔이여 안녕'을 통해 연기자로 발돋움했다. 이후 광복절 특집 드라마 MBC '절정'에서 이육사 역할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KBS 1TV '힘내요, 미스터 김!', KBS 2TV '회사 가기 싫어', 영화 '연가시', '광대: 소리꾼'부터 최근 뮤지컬 '썸씽 로튼'까지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김동완은 'B컷'에서는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극중 김동완은 대선후보의 B컷을 밝혀내는 스마트폰 사설수리업자 승현 역으로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들의 B컷을 파헤치는 탐정까기로 한탕을 꿈꾸지만, 동경했던 배우를 돕기 위해 위험한 사건에 말려들게 되는 인물을 연기한다. 김동완의 캐스팅에 대해 김진영 감독은 "김동완의 매력은 허당미라고 생각한다. 그런 매력이 있어 늘 캐스팅하고 싶었고, 승현이라는 캐릭터에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최고의 자리에 있었던 스타지만 연기할 때는 허세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영화는 3월 개봉한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2.23 10:46
연예

[포토] 광대 '우리 소리와 장단을 찾아서'

배우 김동완(왼쪽부터), 박철민, 김하연, 이유리, 이봉근, 조정래 감독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광대: 소리꾼’ 시사회에 참석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광대: 소리꾼’(감독 조정래)은 사람들을 울리고 웃긴 광대들의 이야기를 모두를 하나로 만든 우리의 소리와 장단에 맞춰 담아낸 작품으로 이봉근, 이유리, 김하연, 박철민, 김동완 등이 열연했다. 24일 개봉.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2.11/ 2022.02.11 15:03
연예

[포토] 이봉근 '소리는 아름다워라'

배우 이봉근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광대: 소리꾼’ 시사회에 참석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광대: 소리꾼’(감독 조정래)은 사람들을 울리고 웃긴 광대들의 이야기를 모두를 하나로 만든 우리의 소리와 장단에 맞춰 담아낸 작품으로 이봉근, 이유리, 김하연, 박철민, 김동완 등이 열연했다. 24일 개봉.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2.11/ 2022.02.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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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하연 '박철민 아재 댑다 웃겨'

배우 박철민과 김하연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광대: 소리꾼’ 시사회에 참석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광대: 소리꾼’(감독 조정래)은 사람들을 울리고 웃긴 광대들의 이야기를 모두를 하나로 만든 우리의 소리와 장단에 맞춰 담아낸 작품으로 이봉근, 이유리, 김하연, 박철민, 김동완 등이 열연했다. 24일 개봉.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2.11/ 2022.02.11 14:54
연예

[포토] 이유리X이봉근 '꿀 떨어지고 깨 쏟아지고'

배우 이유리와 이봉근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광대: 소리꾼’ 시사회에 참석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광대: 소리꾼’(감독 조정래)은 사람들을 울리고 웃긴 광대들의 이야기를 모두를 하나로 만든 우리의 소리와 장단에 맞춰 담아낸 작품으로 이봉근, 이유리, 김하연, 박철민, 김동완 등이 열연했다. 24일 개봉.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2.11/ 2022.02.1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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